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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위공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민경수엄마가 되어 아들을 키웁니다. 나도 키웁니다. 계속해서 글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choijak삶에 서툰 글쟁이입니다. 느린채로, 서툴게 뒤뚱거리는 삶의 자락을 글로 새깁니다.
똑똑달팽미똑똑달팽미의 브런치입니다.
민정 Natalie Kim민정 Natalie Kim의 브런치입니다.
피클리
손성근손성근의 브런치입니다.
김 왕 수김 왕 수의 브런치입니다.
이휘랑이휘랑의 브런치입니다.
생활탐험가난 이제 할 말은 하고 살 테야.
아띠펀딩아띠펀딩의 브런치입니다.- 최집순이최부자입니다의 브런치입니다.
- JuneJune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