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최고의 경쟁자는 나다.






최고의 경쟁자는 나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가는 길만 보고가자.

우리는 잔잔한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곤한다.

실제로 시간이나 에너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여유공간이 없어서  바쁜것이다.

이럴땐 마인드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지금 나의 앞날이 어떻게 뻗어 나갈지는 누구도   없다.
그리고 내가 지금 목표에 실패한 것인지 아니면   목표를 향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인지 역시 아무도 모른다.

<나의 하루는 4 30분에 시작된다>





퇴사는 했지만 여전히 도와드려야하는 부모님 일에 프로젝트 운영 그리고 책원고까지 자잘하게 할일이 쏟아지다보니 자꾸만 하는일 없이 바쁜다는 말이 입에 붙더라구요..

책읽으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다시한번 단순해지기로 했어요. 하기전에 바쁘고 힘들고 어렵고 어쩌고  아웃!

 잊었던 좌우명을 다시한번 되뇌입니다!!

 “그냥 하자!”

작가의 이전글 절약현타 오셨다구요? 방지법 알려드릴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