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포기했다
깊은 꿈
“내 꿈은 삶과 죽음이 나란히 앉아 평안히 파도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것이었다."
- 장혜인 -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시인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함께하는 코치 브리즈 / 코액티브코칭&Pointsofyou코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