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
새벽에 깰 필요 없이 통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몰랐다.
아니, 통잠 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
그리고 내가 일어나고 싶을 때 자발적 기상의 개운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오늘도 불침번이다.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브리즈의 빛을 빌려드립니다 / NVC대화&POY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