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와 항복은 달라. 포기하지는 마. 그리고 어느 날 항복의 순간이 오면 생즉사 사즉생을 기억해 !
그러면 단단한 바위 틈에서 꽃이 피어나기도 한다는 걸..***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시인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함께하는 코치 브리즈 / 코액티브코칭&Pointsofyou코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