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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와 항복

by Breeze

포기와 항복은 달라. 포기하지는 마. 그리고 어느 날 항복의 순간이 오면 생즉사 사즉생을 기억해 !


그러면 단단한 바위 틈에서 꽃이 피어나기도 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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