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회 스밥 게스트, 혼족의제왕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널리 혼족을 이롭게하는 혼족의제왕"
※ 이 글은 스밥 게스트담당 운영진 곽명진님이 해당 팀과 인터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혼자서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혼자 무엇인가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사는 혼족들을 위한 종합 플랫폼’ 을 만들다.
[사진 1. 혼족의제왕 소개서 부분 캡쳐]여섯번째 밥손님, 혼족의제왕을 모시면서 옛날에 보았던 짤방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사진 2. 혼자 밥먹기 레벨 테스트 – 여러분은 몇렙이신가요?]10년 전쯤 처음 봤을 때는 맙소사, “어떻게 혼자 밥을 먹을 수 있지?”란 생각을 했던 저도
어느샌가 혼밥 레벨 9를 달성한 마스터가 되었습니다(나도 혼족?)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일상속에서 혼밥, 혼술, 혼영 등등 예전보다는 홀로 무엇가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정착한 “혼족”, 이 혼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혼족의제왕”을 소개합니다.
솔로이코노미의 미디어를 운영하다 플랫폼 창업을 꿈꾸다!!
이번 혼족의제왕 정단비 대표님께서는 국내 유일의 솔로이코노미 전문미디어인 데일리팝을 오랜기간동안 이끌어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단어조차 생소한 솔로이코노미의 전문 미디어를 운영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작년부터 혼족, 혼밥, 혼술 등 다양한 솔로이코노미의 영역이 확장이되고 생태계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솔로이코노미 전문미디어를 운영하며 혼족에 대한 혼족을 위한 정보는 많은데, 이러한 정보가 단순히 휘발되어버리는 사실이 아까우셨고, “혼족을 위한 플랫폼이” 있으면 어떠할까? 라는 고민들을 통해서 “널리 혼족을 이롭게 하라!”라는 슬로건으로 혼족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 혼족의제왕을 만드시게 되었습니다.
혼족의제왕에 가면 손해볼 것은 없다!
혼족의제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와, 오프라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혼족을 위한 유용한 정보가 넘치는 정보 콘텐츠부터! 주 고객인 혼족들을 위해 다양한 제휴업체들과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 2회 열리는 다양한 혼족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까지 운영하며, 혼족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혼족의제왕에서 준비하는 다음 오프라인 행사로 와인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하는 혼족분들 께서는 꼭 한번 참여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혼족의제왕에 가면, 혼족을 위한 콘텐츠부터 다른 혼족을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까지! 이정도면 진짜 혼족의제왕에 가면 손해 볼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혼족의제왕의 새식구인 마케터분에게 새로운 경험을!
혼족의제왕은 3명의 막강한 팀원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스타트업입니다!
특히나 이번에 영입한 마케터분께 스타트업씬이란 이런 곳이다! 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스밥에 신청하셨습니다. 함께 하게 된 새로운 팀원이,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더욱 성장하면 좋겠다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대표님의 마음처럼 이번 스밥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사진 3. 우리는 널리 혼족을 이롭게 할 혼족의제왕]“널리 혼족을 이롭게 하라!” 라는 말처럼 혼족의제왕은 앞으로 더더욱 성장하여 솔로이코노미, 혼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혼족이라는 문화가 더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혼족의제왕이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