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가 아가 같기만 했는데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
돌도 안 지난 너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며 울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무럭무럭 자라서 입학을 하는구나.
씩씩하게 교문을 들어서는 네 모습에 괜히 뭉클하다..
너는
언제나
어디서나
잘 해낼 테니까,
사랑해 아가♥
그림 그리는 이루리 입니다. 소중한 찰나를 그리고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