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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빛
지하철을 타러 내려오니
빛이 닿지 않는 곳이다.
사람과 시간에 치여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는 여정의
출구는 올라가는 길마저 힘들다.
인생도 굴곡이 있다.
내려가서 조금 힘든 시기
참고
올라가서 빛을 보는 시기
내려온 곳이
빛이 닿지 않는 곳이라 해도
조금만 버텨 올라간다면
그 여정의 끝은
곧 당신을 밝게 해줄 거니까
공감이 가는 글,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