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삶의 물줄기
One Comment #021
아프다.
by
LOVEOFTEARS
Nov 20. 2015
아프다. 정말 아프다. 표현할 방법 없이
keyword
아픔
표현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LOVEOFTEARS
직업
칼럼니스트
러브오브티어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인생살이와 생각들 origintears@naver.com
구독자
34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One Comment #020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