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OVEOFTEARS Feb 23. 2018

13년 전 먼저 하늘로 간 친구야



13년 전 먼저 하늘로 간 친구야

잘 지내지?! 보고 싶다...


본문 이미지는 “Pixabay”에서 인용하였으며 “cc0 Licence”임을 밝힙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포레스트 검프의 결심, 마침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