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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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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세상 이야기에 조금 아주 조금 철학을 입혀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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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군이
현실에서 잠시 나마 도피할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친구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작가는 어렵지만...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게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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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11년차 주부, 3년차 해외맘, 살림에 진심이던 엄마사람이 해외에서 익숙한듯 새로운 살림에 적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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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웹소설 <궁궐의 맹수>, 동화 <어서오세요, 고양이 식당입니다>, <꽃을 사랑한 당나귀>, 웹진 비유 <매일매일 숨바꼭질>, <내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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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한옥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70년 넘은 오래된 집을 2년동안 고치며 남긴 기록들을 하나씩 풀어보려고합니다. 저의 꿈과 로망이 가득 담긴 소중한 공간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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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이
에세이 / 시 / 소설 _ 에디터. 일상의 불씨를 다시 하늘로 올려 보내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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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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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고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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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작가 Part Time Artist
10년동안 캐나다 및 호주, 필리핀 등에서 외국생활하며 겪은 경험과 여행기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느리게 여행하는 법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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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피
제주 게스트하우스 <슬로우트립>의 호스트이자 <니새끼 나도 귀엽다>를 진행하는 팟캐스터입니다. 강아지 호이, 호삼이와 고양이 나무나무 +여자사람과 함께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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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멀스멀
먹고 마시며 여행하는 덕후입니다. 길에서 온 고양이와 반려인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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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빛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물결과 햇빛이 만나 아름답게 부서지는 윤슬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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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Carraway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반려강아지가 있는 콘텐츠 덕후. IT 출판기획자 근무 경험이 있는 문과와 공대 그 언저리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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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티드
애자일 코치. 스크럼 마스터. 게임 개발자. 한 때 카트라이더 팀장이자 개발 디렉터. 두 마리 고양이의 부모. 때로는 길 잃은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주는 소극적 임시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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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
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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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제주 중산간에 살고 있는 도토리의 브런치입니다. 지리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제주이야기와 소소한 일상에 대해 꾸준히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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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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