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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구마 #5 (고맙고,구차하고,마음아파, 목이 메이는...)
나의 하루에,
빛과 그늘이 함께 드리운다.
너희도 공존하기 많이 힘들겠지...?그래도 어쩌겠니, 같이 있을 때 서로가 더욱 절실해 지는 것을...
빛이 있기에,
그늘 속 넘어짐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고...그늘이 있기에,
빛의 소중함을 다시금 실감 할 수 있는거야.
'토닥토닥'오늘 하루도 애쓰느라 고생 많았다.
당신에게, 봄을 선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