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23

by Real D

'이거 먹을 줄 알아요?'

'저건 먹을 수 있어요?'
편식이 취미인 여자 만나,

메뉴 선정 할 때면 늘 고민하던 남자.

입뿐 아니라, 마음도 편식투성이라서

당신이란 메뉴 말고는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 여자.

그래도, 결국 서로를 위한 고민이라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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