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eal D Apr 28. 2016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49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

그러면 그렇다고 표현하는 것.

헷갈리지 않게 과하지 않아야 하고.

오해하지 않게 분명한 태도여야 하고,

확신과 믿음으로 가득 차게.

나에겐, 숨기는 것도 거짓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