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한 마법주문 & 마법템빨 성공 비급
[세줄 요약]
ㅇ 나는 '시들해진 목표 리부트'가 필요해요.
ㅇ 리부트의 핵심성공요인은 '생생하게' 만들기예요.
ㅇ 그것을 위해 1) 브릿지 목표 2) 마법 주문 3) 마법 템빨 3가지 방법을 사용하려 해요.
ㅇ 하루 3번 7일동안 실행!!!
내 2018년은 실패였습니다. 그렇다고 2018년이 암담하고 좌절로 가득찬 것은 아니었구요. 단지 연초에 세운 목표 달성에 살패했다는 의미입니다.
작년 목표는 두가지였어요. 하나는 책쓰기, 다른 하나는 코칭 자격증 따기... 나는 아무것도 달성하지 못했어요. 형식적으로 시도만 했고, 제대로된 노력조차 안해봤어요. 왜냐하면, 나 스스로 '올해는 안될것 같아.'라는 생각을 은근히 갖고 있었기 때문이죠. 한다미로 간절한 마음이 부족했어요. 여러분도 이런 경우 간혹 있죠? 목표는 명확한데, 그 목표를 향한 열정과 노력은 시들해진 경우 말이예요.
그러면, 2019년에는 어떻게 해야 동기부여와 열정을 리부트할 수 있을까요?
정말 내가 생생하게 원하는 목표인가?
맞아요. 내가 진짜 원하는 목표 맞습니다. 그런데, 그 목표를 상상했을 때 가슴이 떨리지 않아요. 왜 그런거죠?
너무 오래된 목표라서 그런 것일까요? 코칭 자격증은 2015년부터 가졌던 목표예요. 그러다 보니 설레임이 없어요. 설레임보다는 의무감이 더 커졌다고나 할까요? 매년 목표로 다이어리 첫장에 적어 놓지만, 뜨거운 열정은 이제 사그러진 그런 목표가 되어 버렸어요.
이런 상황에서 이 목표를 버려야할까요? 아니면 리부트해야 할까요? 기존처럼 논리적 방법만으로는 안될 것 같거든요.
난 결심했어요. 두가지 목표, 책쓰기와 코칭 자격증 목표를 리부트하기로 말이죠. 그러나, 작년과 동일하게 행동한다면 달라질 것이 없잖아요? 그래서 세가지 변화된 레시피를 새로이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내가 만들어낸 3가지 레시피는 '브릿지 목표', '마법 주문', '마법 템빨'입니다.
첫째, '브릿지 목표'는 현재 상황과 목표와의 gap을 메워줄 중간 목표입니다. 코칭 자격증의 예를 들면, 올해 브릿지 목표는 '코칭 tool의 생활화'입니다. 한마디로 일상 생활에서 코칭 활용을 작년보다 3배 정도 늘려보려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 'Simple 5 Coaching question (이하 Simple 5 CQ)'을 만들어서 일상생활에서 하루 3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둘째, '마법 주문'은 내 안에 목표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한 문장입니다. '브릿지 목표'가 논리적인 솔루션이라면, 이것은 감성적이고 오컬트적인 방법이예요.
셋째, '마법 템빨'은 '마법 주문'의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방법이예요. 히어로 무비에서 토르가 '스톰브레이커'을 손에 쥐고 각성했듯이, 아쿠아맨이 '황금 삼지창'을 얻고 슈퍼파워업 했듯이, 내 열정을 부스트업해줄 아이템을 사용해 보려고요. 이 방법 신선하지 않나요? 어떤 명상책, 자기개발서에도 언급되지 않은 '마법 템빨'! 기대해 주세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공격적 질문을 할 지 몰라요. 목표를 세웠으면 목표를 향해 전진하면 되는데, 왠 마법 주문 타령이냐고요? 맞아요. 성취주의 유형 사람들에게는 이런 것이 필요없죠. 그런데, 나는 그런 성취주의 캐릭이 아니거든요. 글자로만 되어있는 논리적 목표는 내 마음을 설레게 못해요. 의무감만 줄 뿐이예요. 그래서 지금 나에게는 '오컬트 마법'이 필요합니다. 차가운 논리적 목표를 활활 타오르는 정열적인 감정으로 바꿔줄 연금술 말입니다.
1) Simple 5 CQ
나는 코칭 프로세스를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활용하기 위해 5가지 질문을 만들었어요. 이 질문을 사용하는 법은 간단해요. 모든 이슈에 5가지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해 보는 겁니다.
[Simple 5 CQ]
1. 내 목표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2. 내 목표의 생생한 정도를 1~10점으로 표현한다면 현재 몇 점인가요?
3. 무엇이 나의 발목을 잡나요?
4. 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5. 구체적으로 지금부터 무엇을 실행할 것입니까?
그리고 그 중 1개 질문을 선택합니다. 지금 상황에 가장 필요한 화두라는 느낌을 팍팍 주는 단 한 개 질문 말이예요. 그런 다음에 질문에 대한 답을 1줄로 써봅니다. 반드시 손에 연필을 잡고 써야해요. 그래야 내 뇌 속에도 그 답이 써지거든요.
* source : 이동운, 코칭의 정석, 뷰티플플랜
2) 2019년 마법 주문
내 2019년 첫번째 마법 주문은 바로 이것입니다.
왜 나는 점점 더 재밋고 핵심을 찌르는 글을 쓰는 걸까?
책쓰기라는 목표를 위해 이 마법 주문을 만들어요. 이제 마법 주문을 하루 3번 외우면 됩니다. 심플하죠?
그런데, 마법 주문 logic이 뭐냐고요? 그것도 심플해요. 내 뇌에 내가 원하는 결과를 상상해서 보여주면, 뇌는 그것을 현실로 믿게 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뇌구조로 변신을 하거든요. 나만의 엉터리 이론 아니냐고요? ㅎㅎ 뇌과학 책 보면,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 못한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요. 믿어 보세요.
그런데 마법 주문의 가성비를 높이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지켜야해요.
- '~할 것이다.'라는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만든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뇌가 주문을 실제로 받아들입니다.
- 마법 주문의 결과 이미지를 상상합니다.
왜냐하면 그림이라는 시각적 표현을 하면, 뇌에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거든요.
* source : 최인원,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정신세계사
3) 마법 템빨
여러분 마법 주문 시도해 본 적 있죠? 마법 주문을 만들어서 실제 해보면 효과가 좋을까요? 솔직히 효과가 크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 마법 주문의 간절함 정도에 따라 효과도 달라지거든요. 이런 이유로 남들은 효과 있었다고 말해도 나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난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했어요. 바로 템빨 활용! 마법 주문에 템빨을 결합해서 효과를 올려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내가 선택한 아이템은 '빵'입니다.
왜 이런 방법을 사용하냐고요? 간단해요. 마법 주문의 핵심은 이것이기 때문이죠.
'내 뇌가 내가 원하는 모습을 현실처럼 생각하게 만들기...'
이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생생한 이미지를 뇌에 전달하기'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생생한 느낌이 중요하고, 나는 빵을 통해 그 생생함을 만들기로 한 겁니다.
나는 신년 목표를 리부트하고 싶어서 3가지 레시피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브릿지 목표, 마법 주문, 마법 템빨... 이 세가지 레시피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생생하게 상상하기!
내가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서, 내 뇌 구조를 바꿔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뇌 구조를 바꾸는 거대한 일인데도 그 방법은 아주 심플해요.
여기서 내가 새롭게 시도한 것은 '마법 주문'과 '마법 템빨'을 결합한 방식입니다. 즉, 맛있는 빵을 먹으면서 마법 주문을 외우는 거죠. 이 방법이 성공한다면, 나는 대단한 발견을 한 셈이죠. 내가 성공하기를 기원해주세요. ^^
[세줄 요약]
ㅇ 나는 '시들해진 목표 리부트'가 필요해요.
ㅇ 리부트의 핵심성공요인은 '생생하게' 만들기예요.
ㅇ 그것을 위해 1) 브릿지 목표 2) 마법 주문 3) 마법 템빨 3가지 방법을 사용하려 해요.
ㅇ 하루 3번 7일동안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