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점 마법] 타로 강의를 갈까 말까 타로 리딩
[3줄 요약]
ㅇ 하고 싶은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을 때 고민스럽다. 그게 뭐냐고?
ㅇ 난 타로 클래스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장애물이 생겼다. 어떻게 해야할까?
ㅇ 그래서, 타로 리딩을 했다. 내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ㅠㅠ 결국은...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
이번 클래스는 갈 수 없을 것 같은데...
다음 기회로 미뤄.
팀에서 중요한 업무인데 얼굴은 비춰야 하지 않겠니?
아~~ 아~~ 어떻게 한다.
그렇지?
타로 리딩을 해보자.
무리수다. 포기하라!
두고 봐라. '작은 감댄'아!
다음에는 너를 토닥일 수 있는 타로 카드를 뽑을 테다.
아니, 그런 카드를 뽑을 수 있도록 내 마음과 환경을 만들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