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극하는 경영전략 vs. 마음을 울리는 타로리딩

[1일 1점 마법] 경영전략보다 타로점이 좋은 3가지 이유

by 감자댄서
[3줄 요약]
ㅇ 사람들은 비웃는다. 내가 의사결정할 때 타로 리딩을 한다고 말하면...
ㅇ 그러나, 난 타로 리딩이 좋다. 왜냐면, 타로리딩은 '내 마음'을 말해주니까...
ㅇ 전략보다 타로 리딩이 좋은 이유 3가지
1) 두괄식이다. 결론 먼저 말해준다.
2) 나에게 던지는 10개 질문으로 동기부여 쭉쭉~~
3) 공개 선언 효과


1. why - 웃기다고?


타로점? 너 웃기다 ㅋㅋㅋ
그런 걸 믿니?


내 친구들은 이렇게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내가 타로 리딩을 하고, 사주명리를 풀고, 주역점을 본다고 말하면 말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차마 이렇게 말하지는 않아요. 그냥 웃을 뿐이지요.

나도 처음에는 그랬으니까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하는 이슈에 대해 타로 리딩을 한다는 것이 왠지 부끄러웠어요. 인생을 로또같은 운에 맡긴다는 죄책감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러나, 나는 며칠 전에도 타로 리딩을 했습니다. 타로카드에 물어본 내 고민은 이거 였습니다.


- 올해 내가 코칭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요?

이 질문만 보면, 내가 치열하게 고민할 이슈를 타로 카드에 떠 넘기고 있다고 보요. 그러나, 나는 고민을 제대로 해보려는 전략적인 tool로써, 타로 리딩을 사용했어요. 무슨 도 안되는 괘변이냐고 묻고 싶어지죠?


그래서, 나는 타로 리딩 등 점이 왜 좋은지 고민을 시작했어요. 누구에게라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멋진 명분을 찾고 싶었거든요.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2. what - 경영전략방법론이 잘 안 먹히는 이유


참으로 이상합니다. 회사에서는 경영전략방법론을 사용해서 결론을 내면, 그대로 실행이 됩니다. 그런데, 개인 일에서는 그렇게 안 되더라고요. 목표 세우고, 환경 분석해서 실행 계획을 세워도 실제는 잘 작동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핵심 이유는 딱 하나... 회사는 지시 & 모니터링 시스템이 작동하는 환경입니다. 즉, 개인적으로 그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가 약하더라고, 지시 & 모니터링 시스템이 실행을 이끌어냅니다.


그러면, 개인 일은 어떨까요? 내가 계획을 세우고, 내가 모니터링해야 해요. 잘 안되요. 그래서 작심삼일이란 말이 나온거잖아요. 회사에는 절대 작심삼일이란 말이 없어요. 회사는 무조건 실행되는 환경니까요.


그래서, 경영전략론을 활용해도 회사에 비해 개인 일에서는 생각대로 실행이 잘 안되요.



3. how - 타로 리딩이 좋은 3가지 이유!!!

미래를 알기 위해 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점을 보는 것이다.

* source : 연희동 한쌤 또는 다른 분 책 (기억이 ㅠㅠ)



내가 경영전략방법론 또는 타로 리딩을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러면, 타로 리딩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1) 결론 먼저! 결과를 먼저 말해준다!


회사에서 임원들이 아주 자주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뭔데?" 즉, 모든 커뮤니케이션에서 결론이 중요해요. 나 자신과의 대화에서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런 관점에서 타로 리딩은 먼저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것도 Yes 또는 No로 명쾌하게 말이지요. 애매하게 철학적, 비유적으로 말해주는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죠.


예를 들어, 얼마 전에 나는 타로 리딩을 했어요. 그 때 내 고민은 이것이었습니다.


올해 코칭 자격증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타로 카드는 'Yes'라는 예상 결과를 보여주었어요. 그러면, 예상 결과를 먼저 말해주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느냐 궁금하지 않으세요?


한다미로 말하면, '자신감' 수준을 올리는 데 최고입니다. 예를 들면, Yes라는 예상 결과를 들으면, 그 순간 바로 마음이 두근두근 들썩들썩하면서 자신감이 쭈우욱 상승해요. 반대로 No를 들으면, 위기 의식을 갖게 되면서 '무엇을 바꿔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하죠



2) 동기부여... 나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이제 '예상 결과'를 통해서 자신감 수준을 올렸어요. 그 다음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타로 리딩은 카드 한장 한장이 나에게 질문을 합니다. 켈틱 크로스 스프레드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나에게 10가지 질문을 던지지요. 예를 들면, 이런 질문이예요.


- 현재 장애물이 무엇이니?
-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결과는?
- 타인들의 생각은?
- 내 안의 불안이 있다면?

이런 질문 하나하나에 대답을 고민하다 보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동기부여...
그것도 내적인 동기부여...
누구의 지시가 아닌...


타로 카드가 던지는 질문 덕택에 나는 고민에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진지하게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죠. 특히, 무의식적으로 회피해왔던 내 마음 속 이슈에 대해서도 말이죠.


앞에서 말한 '코칭자격증 타로 리딩'에서도 타로 카드는 이런 질문을 내게 했어요. '너 돈 때문에 자격증 따려 하니?'라는 내 심장을 콱 찌르는 질문 말이예요


그래서, 타로 카드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다 보면 내면의 동기부여 수준이 쭈우욱 올라갑니다



3) 개 선언 효과


회사에서 워크샵 또는 교육을 하면, 마지막에 꼭 '실천 서약서' 이런 것을 작성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간단해요. 자기의 변화 노력을 외부에 공적으로 선언하도록 해서 의무감을 높이려는 꼼수지요.

타로 리딩도 비슷한 효과가 있어요. '예상 결과'를 생각해 보고, '10가지 질문'에 대답하면서 얻는 내 생각이 실물 타로 카드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남아 있게 되요. 그것이 즉 실천 서약서인 셈이죠.


특히, 타로 리딩 내용을 글로 쓴다거나, 친구와 얘기를 하는 경우에는 그 공개 효과가 더블더블로 상승합니다.



4. 프롤로그 - 타로 리딩은 훌륭한 전략수립방법론!


앞에서 사람들이 타로 리딩을 비웃는다고 말했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타로 리딩을 미신 또는 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요?


그런데, 난 생각이 다릅니다. 타로 리딩과 같은 점술이 효과적인 전략수립방법론이라고 말한다면 너무 억지일까요?


내가 실제로 경험해 보니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론도 없는데 말이지요.


내가 타로 리딩을 좋아하는 3가지 이유를 다시 정리해 볼께요.


1) 결론 먼저! '결과'를 먼저 말해준다.
2) 10개 질문을 통해 나 자신에게 솔직해 진다.
3) 공개 선언 효과로 실행력을 높여준다.

나는 앞으로도 '1일 1점 마법'을 통해서 나 자신에게 솔직해 지려고 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내게 강요한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보렵니다.





[참고] 로 리딩 사례는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


https://brunch.co.kr/@lovewant/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