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입사 때 희망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로 배치된 경우가 많고요.
둘째,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하고 싶은 업무가 생긴 경우가 있기 때문이예요.
정보 부족...
인사부서는 '나'를 잘 모른다!
첫째, 내가 가고 싶은 부서 팀장/임원 등에게 어필한다.
즉, 내가 그 업무를 하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 부서에 자주 가서 얼굴 도장을 찍거나, 메일로 내 존재를 어필해야 합니다.
둘째, 해당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
책을 읽던지 외부 교육을 받던지 내가 그 업무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는 증거를 차곡차곡 쌓는다.
셋째, 인사부서 담당자에게 어필한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그 업무를 준비하고 있고 기회가 되면 꼭 그 업무를 하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메일이라도 보낸다.
- 그 친구 이기적이고 고집만 쎄요.
- 회사 업무에 대한 열정은 없고 다른 일만 신경써요.
- 동료들과의 관계가 꽝이예요.
- 그 친구 일은 곧잘 하는데, 너무 정치적이야.
직딩,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