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감자댄서 Jan 30. 2021

올해 내 운세는 '별이 뜰 예정인 밤'

[1일 1오컬트] 수비학, 올래의 럭키넘버

올해 나의 럭키넘버는 17...
별 카드..

지금은 깜깜한 밤이다.
왜냐면 연초니까..

그런데

곧 내 별이 뜰 것이다.
내 희망이자 꿈 말이다.

내 별을 만나는 방법?


심플하다..
나는 두려워멀고 한발 한발 나아가면 된다.

나의 럭키넘버


#나의럭키넘버
#연희동한쌤

매거진의 이전글 바보같은 의사결정을 막을수 있는 3종 필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