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성 소장님의 1인기업 프로젝트 강의> 후기
"강의에 신청하신것을 보니, 지금 1인 기업 활동을 하시나 봐요?"
"아니요. 아직 직딩 노예예요."
"아~~~"
강의 신청하자 강의를 운영하는 홍순성 소장님이 보낸 문자 내용입니다. 아~ 직딩 노예는 이 수업에 많이 참여하지 않나 봅니다. 그러나, 난 참가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왜냐면,
"난 영화의 엔딩을 먼저 알고 처음을 보고 싶었어요.
1인기업가의 결말 먼저 알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어떤 강의를 가던지 3개만 배워오면 베스트라고 말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3개의 Key 열쇠를 훔쳐왔습니다.
언제나 뭐니뭐니 해도 '내 강점'이 스타트 지점입니다. 그것을 찾아서 우선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고객관리를 잘하면 매출은 당연히 따라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객관리 비법은 무엇일까요? 고객이해입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맞춤 솔루션을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인 셈이지요.
오늘 강의를 해주신 홍순성 소장님의 실천 노하우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자신의 상품을 만들어라.
2) 어떻게 만드냐고?
퇴사 3년전 하루 1시간, 퇴사 2년전 하루 2시간, 퇴사 1년전 하루 3시간을 투자하면 된다.
3) 무엇을 만드냐고?
자기 장점을 글 또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꾸준히 온라인에 올려라.
고객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을 파악해서 내 상품을 분기 1회 업데이트 하라.
이렇게 짧게 정리하고 보니 참 쉽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말이죠.
한번 시도하세요. 하루에 30분씩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