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좀 솔직해져 봐.
“사실 나는 마음보다 몸이 반응했어.
너를 볼 때마다 너무 두근거렸고 눈빛이 좋았어.
볼 때마다 도파민으로 내 마음이 벅차올랐어. “
“사실 나는 마음이 편안해. 언제 봤던 사람인가?
왜 이렇게 말이 잘 통하지?
이상하다 낯설지 않은 이 느낌. “
이 둘 중 고른다면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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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첫 번째를 사랑이라 느낀다.
그렇지만 스스로를 위해선
후자를 택해야 해.
양자택일.
어떤 걸 선택할래?
뭘 선택하든 나는 너와 나의 선택을 존중할 거야.
초반 두근거림은 오래 못 가더라.
헤어지더라도 후회 없이 포근하고 따듯한
사랑을 할 거야.
뭐 꼭 아니면 어때.
차이면 어떻고,
그 사람이 날 안 좋아하면 뭐 어때?
내 마음이 먼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