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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이지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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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감정을 곱씹지 않고 비워내기 위해, 기분을 묵혀서 산패시키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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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달팽이
자기계발을 위해 글쓰기를 선택한 주부이자 엄마 이작가 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마주침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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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
심리상담가로 살아가는 성실한 직업인입니다. 함께하는 관계와 홀로서는 경계 모두에 관심이 많습니다. <심리상담센터 마음의 방>에서 내담자들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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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화
삶을 사랑하고, 사랑을 사랑합니다. 내 안의 이야기들을 꺼내어 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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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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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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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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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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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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