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by Chara

다른사람의 글은 많이 읽으면서 정작 내 생각을 쓰는 글은 처음인 것 같다

나의 글도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처음" 은 언제나 깨끗하고 설레이면서 동시에 두렵고 걱정된다.

우리는 모두 수많은 "처음"을 경험하고 익숙해진다.

두려움과 걱정을 이겨내고 설렘을 누리면서 시작되는 처음은 인생에 꽤 중요한 단어같다


시간이 갈수록 "처음" 을 기피하게 된다.

익숙한 것이 안정적이고 편하다는 것을 세월로 인해 알아버리기 떄문이다

그래도 늘 잊지말아야 할 것은 "처음" 이 있어야 나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를 가능한 확장해서 사용하고싶다. 알차게 사용하고 싶다

그것이 괴롭더라도 그것이 나를 피곤하게 하더라도 처음을 자주 경험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