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5
명
닫기
팔로워
5
명
Amy J
좋은 것은 싫은 것보다 강하다고 믿습니다.
팔로우
모두에게 해피엔딩
사람과 만나는 걸 좋아하면서 혼자 있는 걸 즐기는, 글읽기를 좋아하면서 글쓰기를 즐기는, 게으르면서 부지런한, 명랑한 모순덩어리입니다:)
팔로우
김학수
오늘, 그림 그리고...
팔로우
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팔로우
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