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오늘은 '꿈'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진짜로 원하는 꿈은,
어떤 꿈인가요?
요즘 저는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요.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던 유튜브.
이제는 레드오션이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
지루한 TV보다는
원하는 걸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유튜브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꾸밈이 판치는 연예인들 얘기보다,
내가 보고 싶은 영상을 날 것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려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와닿고, 친근하고, 재밌게 느껴져서일까요?
특히, 저는 그 중에서도 해외여행, 국내여행, 바닷가 무인도 이야기,
농촌 생활 이야기, 동물 키우기 등을 자주 보는데요.
이렇게 평범하게 소소한 일상을 누리는 것이
꿈이었던 사람들,
회사나 그동안 해왔던 일들이 자기 인생을 좀먹거나,
괴로웠던 사람들,
타인이 선택해준 인생이 아니라,
자신으로 살고 싶었던 사람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볼 수 있는 기회기도 한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수입이 있는 상태에서
돈을 바라보지 않고, 나의 자아나 생활을 위해서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오래 걸려도, 참 좋은 것이 유튜버인 것 같습니다.
원하는 단계까지 도달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든 게 많아도요.
제 주위에서도, 피디들 연예인들 전문가들 작가들
유튜브를 많이 시작했어요.
그 중에서도, 방송을 했던 사람들은,
아무래도 인지도가 있다 보니까
몇 만 명씩 구독자가 늘더라고요.
저도 주위에서 권유도 받고,
제가 주위에 하라고 권유도 많이 해봤지만,
아무래도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방송사에서 하던 것보다는
참 힘든 게 유튜브인 것 같아요.
모든 걸 다 할 줄 알아야 하고, 말도 잘해야 하고,
아이템도 잘 찾아야 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평가하고,
쉽게 말하지만,
직접 해본 사람들이 해주는 말이 가장 정확하죠.
'걸어서 세계속으로' 담당 피디님이셨고, 지금은 제작사 대표님도,
유튜브는 직접 출연, 촬영, 편집을 배우는 게
가장 좋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생각이 깊고, 말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유튜브가 최적인 것 같아요.
한 마디 한 마디 내뱉을 때도,
혹 말실수하지 않을까
혹 상처를 주지 않을까
수만 가지 생각을 하고, 자기 검열이 심한 저로서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앞으로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할 때도,
좀 더 긍정적으로, 말을 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그동안, 현실 때문에, 내 아픔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을 억눌러오지 않았나.
지금은, 인생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면,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오늘 하루가 바뀌고
한 달이 바뀌고
1년이 바뀌고,
그렇게 10년,
내 평생이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가장 잘하는 것과
제가 하고 싶은 것 사이의 조율을
조금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바꿔야 할 것이
'생각'인 것 같아요.
어느 새, 나도 모르는 사이
열심히, 나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불행'보다는
'평안' '독립적' '행복'하기 위해
나의 내면을 더 가꾸고, 돌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먼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올해 세운 목표부터 꼭 이룰 수 있도록
애써보려고 합니다.
어릴 때는 제 글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어요.
선하고, 밝은 세상으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그러나, 현실에서 추악한 것과 마주칠 때,
제 의지는 꺾였고,
펜을 꺾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선한 사람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조앤롤링이 '상상력이 돈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저 또한, 최근 드라마 공부를 하며,
'상상력'과 '희망' '포용력'을 넓히기 위해
더 애써왔는데요.
그러다 보니, 방송작가를 할 때보다,
더 힘들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첫사랑'pc님이신 이응진교수님은
'소 코에 고삐'라고 하셨죠.
현실이란 땅에 발을 딛고 걸어오던 제가
상상력을 키우고, 꿈을 키우고,
제 아픔을 바로보기란 참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광야를 걷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실패를 성공으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담고 또 담아봅니다.
때로는 조앤롤링처럼, 가장 크게 실패해본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하기도 하니까요.
'당신이 진짜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당신의 능력보다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어릴 때부터 상상하며 노는 것을 좋아했던 조앤.
조앤의 엄마는 척추에 특정한 단백질 부족이 생기는 불치병에도
직장에 나가 일을 했고,
병이 심해져서 더 이상 직장에 나갈 수 없게 됐을 때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조앤은 어머니에게서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삶의 의지를 보았는데요.
대학 졸업 후 비서직으로 취직한 조앤이 공상에 빠져있느냐고
전화 받으면 엉뚱한 대답을 하고, 차도 제대로 끓이지 못해
비서직에서 해고된 일화는 유명하죠.
"도대체 제대로 하는 게 뭐야. 전화 메모도 못하고
커피도 못 타고, 어떻게 비서 일을 하겠다는 거야?"
그녀는 엄청나게 욕을 먹습니다.
포르투칼의 작은 도시에 있는 학교에 영어교사로 간 조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지만 폭력을 휘두르는 탓에
3년 만에 이혼해 딸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옵니다.
정부 보조금을 받으며, 틈틈이 상상 속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만든 이야기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0년 동안 쓴 글.
그러나, 그녀의 원고를 받아주는 출판사는
한 곳도 없었을 뿐더러, 퇴짜도 맞았습니다.
1996년 불룸스버리 출판사에서 출판을 하게 되고,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셀러가 됩니다.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부자 대열에 오르게 되죠.
조앤롤링은 말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데 마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내면에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요.'
'희망이 인간을 먼저 배신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끝까지 그를 기다릴 겁니다'
좋지 않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조앤 롤링.
위기가 닥쳤을 때 비관하지 않고 세상에 우뚝 설 수 있는 힘은
약해지거나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힘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슴 속 한 켠에 꿈이 있으셨다면
지금 꺼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