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시작하면...

프란치스코 교황

by 러블리김작가

<당신이 시작하면, 세상도 시작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을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평화는 시인 샤를 페기가 말했던 희망과 비슷합니다.

그것은 폭력이라는 돌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연약한 꽃과 같습니다.


지속적인 평화를 추구하려면 힘겹지만 지속적이고

쉼 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화는 폭력이라는 돌들 속에서 피어나려 애쓰는

연약한 꽃과 같기 때문입니다.


평화를 추구하는 것은 작은 일에서 시작됩니다.

가령 집에서 형제들끼리 다투었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를 내며 아무도 만나지 않아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형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까요

나는 작은 몸짓으로 평화를 만들 줄 아는 걸까요?


인류 역사에서 결코 사라진 적 없는 폭력,

그로 인한 전쟁 때문에 세상이 황폐해졌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평화라는 연약한 꽃들이 피어났습니다.

연약한 꽃이라서 너무나 작은 힘이라서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때는 쉽게 절망하고,

어쩔 수 없다면서 포기하려고 하고,

하지만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해도 된다고

그것이 평화를 위한 한 걸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작은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듯이.


출신이나 종교가 다르다고 해도 우리 모두는

형제라는 것,

자비의 시선으로 형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합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떻나요?

평화롭지 않다면, 먼저 평화를 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여, 평화롭게 만드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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