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김작가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다시 저를 찾기 시작했고,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과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벌어진 이유도 있지만,
막은 데에도, 그 이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이 있는데,
사탄과 손을 잡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때때로, 어둠은 발목을 붙잡고,
고통과 슬픔 속으로 사람을 밀어넣지요.
행복한 걸 원하지 않아서,
철저히 막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모든 고통과 슬픔의 시간은
반드시 보상받는 날은 오고,
응당 누려야할 축복은 누리게 마련이라고 해요.
과거를 들추고, 상처를 치료하는 것도
치료의 수단이어야 의미가 있는데
치료되지 않으면 백해무익이라 해요.
그리고 어떠한 것들은, 죽을 때까지
절대 치료되지 않는 과거도 있기 마련이지요.
죽을 때까지 절대 치료되지 않는 일도
있는 법이지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가슴 속에 빛을 품고
하느님의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왜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는지
시간이 지나, 먼 훗날이 되어서야
알 수 있게 될 테지요.
세상은 바뀌지 않아요.
그러나, '나'는 바꿀 수 있죠.
저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글쓰기에 모든 것들을 집중해 하고 있어요.
글만 쓰다 보니 답답해서
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성장시키는 걸 좋아하던 저는,
사람에게 지치고, 기운이 다 빠져서
요즘 꽃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에너지 고갈로 인해 힘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정신적 정서적으로 고갈 상태였어요.
딸기, 히아신스 네 개, 장미를 샀습니다.
히아신스의 꽃말은 자만하지 않고 항상 배려할 줄 알며,
나보다 상대편에 서서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일상 속 즐거움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기쁨을 찾자는 꽃말이 담겨져 있다고 해요.
히아신스는 색깔별로 샀는데요.
연핑크색과 빨간색은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에 머뭅니다.
흰색은 진실한 행복이라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빨간 장미꽃은
사랑, 아름다움, 낭만적인 사랑, 용기, 존경, 열망, 열정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딸기꽃의 꽃말은 존중, 애정, 우정이라고 해요.
행복한 가정이라는 꽃말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글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꽃이나 식물, 텃밭을 가꾸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볼 수 있게 몇 개 정도 샀어요.
(몬스테라도 더 구매하고 싶어요)
반려식물이라고도 부르죠.
반려식물을 정성껏 돌보며 감정을 교류하고, 마음의 위안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글작업하다가 예쁜 꽃이나 딸기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
우울했던 마음도 좋아져요.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잘 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은 딱 하나랍니다.
그것은, 내 안의 빛을 찾아내고,
그 빛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나가는 거예요.
내 안의 사랑과 평화가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요.
반대로 원망하고 욕하고, 막나간다면,
타인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망하는 길이 되어버리죠.
그것은 아주 슬픈 일이랍니다.
그럴 때는 나빠서라기 보다는,
자신 안에 사랑이 고갈된 상태라고 보시면 되어요.
나눠줄 사랑이 고갈된 상태.
없는데, 나눠주려 하기 보다
누군가에게나,
아니면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사랑을 줘야 하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내면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가꾸고 돌봐줘야 하는 것 같아요.
'자기 존중' '인간 존중'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요.
그것은 사랑보다도 더 좋은 단어같아요.
자기 존중을 한다면,
인내, 수용, 사랑, 연민, 보살핌, 힘 등을 갖을 수 있게 된다 해요.
사랑과 인내, 연민을 발달시키고 싶다면
먼저 자기 사랑, 인내, 연민이 필요하다 합니다.
사람은 오직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만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신은 우리에게 사랑, 생명이라는 에너지를 주셨죠.
우리는 신의 사랑을 받아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는
지금은 잠들어있지만,
언젠가 깨어나면 발견될
수많은 재능있는 사람들,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로 넘쳐있다 해요.
(예술가들, 치유자들, 작가들, 요리사들, 건축가들, 선생님들, 의사들, 등등)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할 때
타인에게도 그 존중과 사랑을 나눠줄 수 있게 됩니다.
보석이 되는 비밀은,
바로 자기 존중 안에 있지요.
그러기 위해, 자기 적성에 맞는 천직을 찾는 것(독서)
봉사와 나눔도 있지만,
오늘 제가 하나 더 찾은 것은, 반려식물 키우기예요.
오늘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하루가
더 평안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