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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의 전설' 김영진 선생님의 표절에 대한 답변
이야기의 표절은 해묵은 이야기.
저 사람이 내 아이디어를 훔쳐갔다.
그만큼 우리 사는 삶이 보편적이기 때문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표절에서 자유하는 길은
자기가 먼저 쓰는 것이라는 것.
먼저 쓰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말.
"이 바닥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빨리 쓰고 말겠습니다
그 억울한 한, 빨리 풀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제 입에 자물쇠를 꽉 채울 거에요.
아이디어 보호 때문에요.
다 끝날 때까지, 묵언 수행.
누구보다 입이 무거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난 주에 쓰기 시작한 드라마 줄거리
일주일 동안 60페이지를 썼어요.
8부 60페이지를 넘어가고 있네요.
아직, 8~12부 줄거리를 더 써야 하네요.
줄거리가 끝나면, 대본 작업에 들어갈 수 있겠죠.
징그러운 줄거리 작업.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파생된 줄거리만 여러 개
줄거리만, 엄청 만들어놓고 있네요.
이번 작업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