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말.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는 말.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고
바뀌는 사람들이 있다면요.
그렇다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저는 세상이 바뀐다는 말을 믿고 싶어요.
그리고 사람이 바뀐다는 말도요.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어요.
여전히 세상은 편견과 오만으로 가득차 있고
사람들은 빛을 잃은 채 힘들어하지만,
저도 그 빛을 찾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그 빛을 되찾아주고 싶어졌어요.
왜냐하면 저는 달라진 적이 있고
달라진 세상을 본 적이 있으니까요.
물론 세상은 여전해요.
하지만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즘 저는 그 빛을 다시 보고 있답니다.
빛을 잃어버린 분들이
빛을 다시 찾길 간절히 소망하고 바라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요
너무 소중한 당신.
내게 끝까지 희망 주려고 애쓰던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