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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의 기본은 '잘 노는 것'이다.
잘 노는 것, 재밌는 것, 위로하는 것, 희망주는 것 등등...
희노애락이 담긴 스토리.
어려서부터 나는 친구들과 노는 걸 정말 좋아했다.
어떻게하면, 더 재밌게 놀지 고민하고,
만나면, 깔깔대며 웃기 바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내 얼굴에 웃음이 사라졌다.
요즘은 정말 진심으로 재밌어서 웃어본 게 언제인가 싶다.
사람은 일도 중요하지만,
그때 그때 스트레스도 잘 풀어야 한다.
작가를 하면서부터,
너무 엄격한 잣대를 내게 들이댄 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어차피, 이렇게 시간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닐 것을.
왜 그렇게 혼자 열심히였는지.
마음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싶다.
마음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웃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