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의 비오 신부님 명언

by 러블리김작가

"병 중에 있는 사람은 미사를 봉헌하는 중인 것입니다."


"고통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고 십자가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영혼을 날마다 순화하고 영혼을 속된 것에 물들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십자가 없이 구하려 하지 않으시고 구하실 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한 영혼을 부르실 때 하느님은 십자가로 그 영혼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만 그대가 하느님이자 동시에 인간이신 예수님의 고통에 참여하게 된 것을 행운으로 받아들이십시오.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저버림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도 큰 사랑이지요. 이것은 벌 받는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최고 경지입니다. 그러니 주님께 그 고통에 대하여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겟세마니의 잔을 기꺼이 받아 마시십시오."


"내 딸이여, 그대의 골고타가 갈수록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이해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골고타였음을. 그리고 구원된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완성할 곳도 그곳이라는 사실을. 고통은 신랑이 주는 결혼반지입니다."


"주님은 때로 그대가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도록 하십니다. 그 무게가 참을 수 없을 정도라 하여도 그대는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대에게 힘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난과 역경은 그대를 십자가 밑에 있게 하고 천국의 문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이 그대를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비록 세상에 모든 죄를 다 지었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반복해서 말씀드릴 것입니다. 네가 매우 사랑했기 때문에 수많은 네 죄는 용서받았다라고 말입니다."


"그대가 고통 받고 그분의 뜻에 순명할 때, 그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대가 겪는 고통의 순간에 그대 안에서 그대를 위하여 고통 받으심을 그대가 알게 될 때 그대 마음은 커다란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그대가 그분을 떠났어도 그분은 그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고통을 당하지만 고통을 슬기롭게 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고통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고통을 제대로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참으로 복됩니다. 언제나 고통을 바라십시오. 고통은 거룩한 지혜와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줄 것입니다."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고통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고통만이 한 영혼에게 이렇게 말할 자격을 줍니다. '나의 하느님, 보십시오.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그대의 영혼을 그토록 어루만져 주신다는 말을 들으니 나는 너무나 기쁩니다.나는 그대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그러나 고통은 하느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신다는 분명한 표징이 아니겠습니까? 고통은 십자가에 달리신 하느님의 몫을 상속받을 자임을 구분하는 표징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그대의 정신이 실패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나의 사랑스런 자녀여, 그대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함께 그대 안에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하느님이 주시는 모든 아픔과 불편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완전하고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고통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고통을 하느님께 구하는 이유는 고통의 열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귀양살이하는 형제를 구원하며 연옥불에서 영혼을 건져냅니다. 고통은 보속입니다. 고통은 나의 일용할 양식이고 기쁨입니다."


"불경스런 인간이기에 예수님은 당신과 함께 울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로 하여금 슬픔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 그분은 쓴 것을 단 것으로 바꾸는 법을 아십니다. 그분은 삶의 일시적 고통을 영원한 행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내적 기쁨 중에는 유치한 기쁨도 있습니다.그런 기쁨은 영적 완성의 상징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쁨보다는 고통이 필요합니다. 내적 무미건조한과 불안감, 무기력함이야말로 참된 사랑의 상징입니다."


"고통은 즐거워할 만한 것입니다. 고통의 귀양살이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 무언가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준비해야 합니다."


"위대한 영혼들에게 아픔은 기쁨의 원천이었습니다. 창조의 불행한 타락 이후 아픔은 우리 영혼을 고양시키는 강력한 지렛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픔은 우리를 새롭게 만드는 끝없는 사랑이신 그분의 손길입니다. 십자가는 그대를 억누르지 않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무게가 그대를 비틀거리게 하여도 십자가의 힘이 그대를 지탱시킬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하느님은 조화의 하느님입니다. 그대는 아픔을 그분께 드리고 평화를 가져갑니다. 절망을 드리고 희망을 가져갑니다"


"고통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하느님께 합당한 제물이 되는 것은 우리의 육체적-정신적 고통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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