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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하고 고통받던 과거와 작별하고,
덤덤한 마음으로,
다시 과거의 밝고,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며,
끈기 있고, 최선을 다하며 살았던 내 모습을
다시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음에 한 번 생채기가 나면,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치유되기 어렵다.
그러나, 치유되지 못할 아픔도 없는 법이다.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고,
과거는 다르게 해석되고,
과거보다 더 성숙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가해도 받았지만,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가,
나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을 만나면
앞으로 나는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해
나는 많은 걸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다.
사람답게 사는 것.
옳은 길을 걸어가는 것.
바른 마음을 먹고 살아가는 것.
중심은 언제나, 마음이다.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며 사는 것.
그러나, 나를 해하는 사람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