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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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블리김작가

연인과 싸울 때, 이것만 지키면 헤어질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1. 막무가내로 욕하지 않기

다툴 때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필터링 없이 나오는 욕설과 비속어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헤어지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되어 언젠간 터지게 된다.


2. 연인을 무시하지 않기

지금 당장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이별로 이어지기 쉬운 행동이므로

서로 감정을 가라앉힌 뒤에 다시

얘기하자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3. 과거의 일 꺼내지 않기

이미 해결된 과거의 일을 다시

끄집어내는 건 불문율을 깨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한 번 시작되면 꼬리에 꼬리를 물듯

과거 이야기만 나오게 되니 금물.


4. 내 잘못을 인정하기

다툼의 원인이 나에게도 있음을 알지만

잘못을 인정하는 게 자존심 상해

무조건 상대방 탓만 한다면

결과는 안 봐도 뻔할 수 밖에 없다.

내 잘못은 쿨하게 인정하자.


5. 헤어지자고 하지 말기

진심으로 헤어질 마음이 없음에도

홧김에 혹은 협박식으로 이별을 말하는 건

매우 나쁜 습관이다.

쌓이고 쌓이면 상대방도 질려

결국 이별을 받아들이게 된다.


오랫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그래서 다툼이 생기게 된다.


중요한 것은 왜 싸우느냐 보다

어떻게 싸우느냐다.


다툼을 단순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존심을 지키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말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올바르게 싸우는 법을

찾아낼 수 있다.


현명한 커플에게 다툼은 이별의 원인이 아닌

사랑의 씨앗이 된다.


그러니 지금의 연인과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면

싸우더라도 꼭 다섯 가지 만은 지켜보자.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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