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들을 떠나보낼 때

굿바이♡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 작가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집에 커다란 개 두 마리를 키웠어요

1살 때 제가 누워서 있으면

커다란 개 두 마리가 절 지켜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저희 집은 개뿐만 아니라 토끼도 키웠어요

그런데 엄마와 함께 토끼 먹을 풀을 뜯어줬는데

그 풀에 농약이 묻어있었지 뭐예요

토끼가 죽었어요

제가 5살 때였어요

저는 펑펑 울면서 다시는 생명을 키우지 않겠다 결심했건만

그 뒤에 자라 두 마리, 미꾸라지, 강아지를 키웠어요

죽을 때마다 펑펑 울고

보낼 때마다 펑펑 울며.


반려동물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죠

반려동물 보낼 때...

가족 보내는 것처럼 슬퍼요

참 오랫동안 슬펐는데요 저두...


그래서 저도 이별을 제일 싫어해요

이별 헤어지는 것

제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평생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모두는 매일 조금씩 나이 먹고

언젠간... 이 세상을 떠나갑니다


이별이 싫다고...

세상에 정 붙이지 않고 살아갈 순 없겠죠


저는 이제

세상을 사랑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들을 사랑하며

떠나보내야 할 때 떠나보내는 법을

배워가요~


그 아픔 상처까지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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