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김 작가입니다
한없이 자신감 떨어지고 용기가 나지 않는
그런 날도 살다 보니 있더라고요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나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그런 날...
사람은 누구나 따뜻하게 빛 들어오는 곳을 좋아하죠
그 따뜻함 속에서 위로받고 치유받고...
그러면서도...
나 자신을 믿기 어려워지는 날
요즘 그랬었어요
그런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나를 믿고
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주위 좋은 사람들 말 덕분에
일어나고 있고요
내가 해왔던 일들
나의 재능 떠올리며
타인이 만들어놓은 어두운 감옥에서
벗어나려고 노력 중이에요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함이 간절한 요즘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많은 위로를 받고 온 날이네요
그리고 뭘 해야 할지도 선명하게 판단이 들었고요
타고난 작가 팔자
어두운 일만 생각하지 말고
밝았던 날을 떠올리며 일어날 거예요
반드시!
그래서 날 믿어주고 응원해준 사람들
날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준 사람들
실망시키지 않을 거예요
반드시 해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