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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떠날 건 떠나보내야지
by
러블리김작가
Nov 25. 2019
버티고 버티고 또 버텼다
미련하게도.
날 많이 좋아해 주던 그 마음이 좋아서
그 마음 지켜주려다
내 마음을 놓쳐버렸다
어느 순간
나와 너는 달라져있었고
너의 마음이 다시 돌아왔다 해도
이제 내 마음은 예전과 다르다
어느새 내 마음에
촉촉한 빗방울이 내리고 있었다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고
이제 네가 아닌
빗방울 덕분에 웃는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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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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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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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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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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