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에 솔직할 수 있는 용기
사랑한다면...
러블리 김 작가입니다
요즘 드라마 봄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사랑할 수 있음에도 사랑하지 않는 연인과
역경과 고난 수많은 장애물을 딛고서라도
서로에게 가 닿고 싶은 시작하는 연인들...
자신의 마음에 솔직할 수 있는 용기.
여러분은 갖고 계신가요
참 쉽지 않죠
소중한 그 사람에게 내가 한없이 부족한 사람일까 봐
그 사람이 나에게 조금이라도 실망할까 봐...
그 사람에게 내가 자격이 안 될까 봐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어서...
짝사랑 중인 사람들은
이런 고민에 휩싸이게 되죠
정말 소중할수록 아낄수록
다가가는 게 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내 욕심보다,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고 싶으니까요
그래도, 정말 좋아한다면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내 운명의 사람이라면
어느 날 내 마음에 훅 하고 들어와
나를 설레고 혼란스럽게 한다면
용기 내어 다가가 보세요
설령 고백하여 차이더라도
차이면 더 깨끗하게 잊을 수 있고...
또 차이면 어때요
그렇다고 자신의 가치가 깎이는 거 아니잖아요
고백도 용기 있는 자의 특권입니다
젊을 때 할 수 있는 거죠
자기 자존심 지킨다고 끙끙 앓으며
고백도 못하고 바보처럼 산 사람들은
나중에 더 후회해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기 내어 진심을 건네 보세요
그 진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안 되면 어때요
나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봐 주지 못하는
사람 볼 줄 모르는 놈이라 외치며
깨끗이 잊을 수 있을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길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