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찰

요즘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 작가입니다


어제는 주일학교 저학년 통합수업을 했어요

넓은 잔디밭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랑

얼음땡을 하고,

자모회에서 정성껏 만들어주신 음식을 먹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아이랑 알라딘을 보러 왔어요

아이 덕분에 동심의 세계 순수한 마음을 지키며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요 며칠 저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진짜 저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저는 성격이 남자 같고 무뚝뚝하고 애교 없고

털털한 성격입니다

때로 내성적이기도 하지만

어쩔 땐 엄청 적극적이고 활발하기도 하죠

자신감 없을 때도 있지만

때론 무모할 정도로 용감하기도 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면

조건 따지지 않고 그 사람 자체를 보려 하며

그 사람 자체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하지만

제가 준 헌신적인 사랑이 배신을 당하면

가차 없이 칼처럼 냉정하게 끊어내기도 해요

정에 약하고 정이 많지만

쿨하고 냉정하기도 합니다


저는 친절하고 다정하며 헌신적이기도 하지만

때로 금방 싫증내고 새로운 것에 눈 돌리며

한 곳에 안주하길 싫어해요


헌신적이기도 하지만

아니면 말고 식의 성향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부정적인 성향을 억누르며

소중한 인연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나갈 거예요


오늘도 가슴 따뜻한 날이었길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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