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기도
♡
by
러블리김작가
Aug 12. 2022
하느님 우리 부모님들은
왜 이렇게 안쓰럽고 불쌍한 걸까요
여기 저기 안쓰럽기 짝이 없고
가슴 아프네요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고 싶은데
마음과 달리
잔소리만 많아졌어요
잔소리는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괴로울 텐데요
하느님 평생 고생만 하시고 살아온
우리 부모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지켜주세요
keyword
기도
사랑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러블리김작가
소속
한국
직업
출간작가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
구독자
2,11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어떤 사람
지킬 수 있는 힘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