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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보라작가 Sep 14. 2022

사랑은 용기


사랑은 용기를 내는 것이다


내면의 상처 아픔에서 벗어나

타인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다


사랑은 그래서 위대하다


사랑은 자신 안의 모든 가능성을

활짝 더 크게 열어준다


사랑은 모든 걸 할 수 있게 해준다


사랑만큼 사람을 성장시키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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