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덕의 바람이 부는 날에는...
러블리 김 작가입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바뀌는 날이 있습니다
나보다 아이를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내가 우선일 땐
답 내려지기 쉽고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데
아이를 생각하면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쉽지가 않습니다
사는 곳부터 아이를 위한 선택들
음식 태도 말투까지도...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죠
왜 이리 내 마음 하나 알기조차 힘들어진 걸까요
내 마음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무얼 원하는지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못 가져서 그럴까요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정답.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