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주위에 휘둘려 살아온 삶을 되돌아 봅니다
주위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상처 받는 자신을 봅니다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든 세상
누구 하나 내 마음 알아주고
진짜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 있으면
덜 힘들 텐데
세상살이는 왜 이렇게 고됨의 연속일까요
마음이 아플 땐
내 마음을 쉬게 놔두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다고
아등바등 살아만 온 삶...
잠깐 쉬어간다고 세상 무너지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세상 쓸모 있는 사람 되고자
애쓰며 살았는지요
내 마음이 어느 날 힘들다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고요히 쉬고 싶다 내게 말합니다
힘들 땐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요
우린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