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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보라작가 Sep 24. 2022

공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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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을, 내가 꿈꾸는 길을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이미, 그 구름 위를 걸어보았는데,

그 구름 위를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갖은 꿈

내가 느낀 깨달음

내가 느낀 아픔


함께 말하고 공감할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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