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내가 가는 길을, 내가 꿈꾸는 길을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이미, 그 구름 위를 걸어보았는데,
그 구름 위를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갖은 꿈
내가 느낀 깨달음
내가 느낀 아픔
함께 말하고 공감할 수 있을 텐데.
영어연극배우연출/기자/EBS KBS MBC SBS TVN 다큐 교양 예능 뉴스 생방송 토크쇼 드라마 메인작가/선생님/ 일로매진 일편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