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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벽을 치고, 벽이 있고,
어느 정도 경계를 그으며
사람을 다 믿지 못하고,
사람을 조심스러워하던 내가
무장해제 되는 사람이 있다.
그 이유는, 순수하고 정의롭고
사람을 품어주고, 안아줄 줄 아는 사람일 때 그렇다.
겉으로 드러나는 게 다가 아니다.
진짜는 속을 보아야 진짜를 보는 거다.
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