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엄마가 되고 나선
성모님의 마음을 나는 이해한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셔서
내가 나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악한 마음을 갖지 않고
소금과 빛이 되려고 노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땐 예수님을 닮으려 노력했고
엄마가 되고 나서는
성모님의 발자취를 보며 묵주기도를 정말 많이 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보고 따르며
그 분들의 마음을 닮으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나에게 분노가 슬픔이 아픔이 올라올 때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며 울고 토해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마 내 눈물을 다 담는다면 한 방을 가득 메울 정도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러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나에게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은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만약 예수님과 성모님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 악행들을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싶다
예수님 성모님 부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얼마나 많은 위로가 되고
본보기가 되는지.
그리고, 나라는 사람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악인을 보면 나 또한 악한 마음이 올라오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앞으로도 나는 성모님처럼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곱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성모님을 닮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