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아니어도 괜찮아

by 러블리김작가



나는 이제 꼭 작가여야 된다는

작가를 해야 된다는 강박에서 벗어났다


이제 나는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겠지만

작가를 안 해도 괜찮다


작가가 아닌

나로 살아가는 삶이 더 만족스럽고 좋다


그 전에는 왜 그렇게 작가에

고집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사는 삶을 충실히 살다 보면

내 안의 따뜻한 감수성들로

저절로 좋은 글이 나올 거라 생각한다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할 때

좋은 글이 나오지 않는다


삶은 그대로 글에 다 뭍어난다

작가의 모습은 그대로 글에 다 투영된다

글만 봐도 이 글을 쓴 작가가

어떤 문제를 갖고 있는지 다아 보인다


그래서 이제 나는

그냥 내 모습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아껴준다


삶을 있는 모습 그대로

느끼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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