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아버지 없이
원죄없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요셉은 마리아를 버리려 했지만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를 지켜주라 말을 했다
예수님은 어느 시점부터 사라진다
그리고 예수님의 행적을 그린 건
예수님이 광야를 걸으며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며 다닐 때다
나는 행적이 그려지지 않은
예수님을 본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예수님
예수님이 바꾸고자 했던 건
사람들이었다
사람들의 편견 오만 등으로
아픔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치유하고자 했다
남들이 미쳤다 해도
예수님은 남들을 위해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예수님의 기적과 부활의 신비는
여기에서 나타났다
성경이 나온 예수님의 치유는
영적 치유였다
그리고 부활은
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제2의 예수를 뜻한다
예수님의 사랑은 남들이 경멸하고 무시하고
피하는 사람을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는 거다
그 사랑은 연민 아닌
진심어린 사랑이다
그 사랑은 가짜 아닌
진짜 사랑이다
그 사랑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뜻이다
있는 그대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 사람은
알 것이다
기적이라는 건
사랑이라는 건
뭘 채워서 오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오는 거라고
내 진짜 모습
내 원래 모습으로 살아야
사람은 행복하다
그리고 내 모습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