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5

by 러블리김작가


인수인계 받고 아이들 가르친지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재 교구 익히는 것도 어렵고

교재 교구 찾는 것도

수업 끝나고 집을 찾아가는 것도 어려웠어요

첫 주에는 지점장님 센터장님이

동행수업 해주셨고요


이번 주는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교재 교구 익히는 게 쉽지 않았지만

조금씩 빨라지고 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고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교재 교구 익히는 게 어려울 뿐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는 건

정말 즐거워요


이 아이들과 헤어지지 않고

오래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또 얼마나 뿌듯할까요


그동안 처음이라 힘들었던 일들도

하나 둘씩 잘 풀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요즘 저의 화두에요


과거에는 저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였어요

그래서 제가 힘든지도 모르고

꾹꾹 참는데 익숙했는데요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제가 행복한 것

제가 힘든 것

제가 싫어하는 것을

생각하고 구분하고 있어요


돈 버는 일은 돈을 얼마 버느냐 떠나서

늘 어려워요

그렇지만 단순히 돈만 버는 게 아니라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면

즐거워집니다


제 사명은 잘 가르치고 잘 키우는 것.

사람들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선한 길을 걸으며 살아가게 하는 것이에요


악한 길보다

선한 길을 걷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때

사회도 밝아지겠죠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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