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 받고 아이들 가르친지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재 교구 익히는 것도 어렵고
교재 교구 찾는 것도
수업 끝나고 집을 찾아가는 것도 어려웠어요
첫 주에는 지점장님 센터장님이
동행수업 해주셨고요
이번 주는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교재 교구 익히는 게 쉽지 않았지만
조금씩 빨라지고 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고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교재 교구 익히는 게 어려울 뿐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는 건
정말 즐거워요
이 아이들과 헤어지지 않고
오래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또 얼마나 뿌듯할까요
그동안 처음이라 힘들었던 일들도
하나 둘씩 잘 풀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요즘 저의 화두에요
과거에는 저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였어요
그래서 제가 힘든지도 모르고
꾹꾹 참는데 익숙했는데요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제가 행복한 것
제가 힘든 것
제가 싫어하는 것을
생각하고 구분하고 있어요
돈 버는 일은 돈을 얼마 버느냐 떠나서
늘 어려워요
그렇지만 단순히 돈만 버는 게 아니라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면
즐거워집니다
제 사명은 잘 가르치고 잘 키우는 것.
사람들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선한 길을 걸으며 살아가게 하는 것이에요
악한 길보다
선한 길을 걷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때
사회도 밝아지겠죠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