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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선배님의 응원

by 러블리김작가


막내 작가 시절 23살 때부터

나를 오래도록 보아온 사수 선배님의

마음 따뜻한 응원.


작가 선배님들의 마음 따뜻한 응원 덕분에

감사한 사람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노트북 앞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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