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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심리학 연구를 살펴보면
행복한 사람은
이타적인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훨씬 더 친절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높고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도움을 받은 사람은 행복해지고
그 행복해진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이타성과
행복의 순환고리가 만들어집니다.
이 세상은 검투사가 승리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검투사는 강하지만
나중에는 반드시 더 강한 검투사의
칼에 맞아 죽임을 당합니다.
그럼 진짜 후손을 많이 남긴
끝까지 살아남은
최고의 강자는 누구일까요.
그 검투사에게 박수를 쳐준
원형 경기장의 힘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힘이 없어보이지만
가장 많은 자손을 남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람에게는
절대 두 번째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인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타적인 사람일 경우에 그렇습니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중에서>